한인사회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교민 후원자에 감사패 전달

문창룡교장, “수업료 부담 없이 교민자녀들이 다닐 수 있도록 도와 달라당부

3월초 정식 개교를 앞둔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교장 문창룡)가 지난 3년간 임시로 운영되어온 학교를 후원해온 교민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현식 이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지난 2일 교정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운현 한우리축구동호회 회장, 김수길 캄보디아레슬링국가대표팀 감독, 전범배 CSC 경호경비회사 대표가 문창룡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운현 회장과 김수길 감독은 지난 3년간 이 학교 재학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매주 매달 거르지 않고 후라이드 치킨, 피자 등을 간식으로 제공해왔으며, 전범배 CSC 경호경비회사 대표는 학교 경비인력을 무상으로 지원해왔다.

문창룡 교장은 후원교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부모들이 수업료 부담없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교육부 운영승인 받아 전 세계 35번째로 문을 여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2월 20일 학부모들과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소집을 가진 뒤 3월 4일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박정연 기자]

 

 

 

About the author

Relativ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