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쓰레기 수입 금지를 지시했다고 일간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훈센 총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각 기관은 해외에서 쓰레기가 수입되는 것을 막고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훈센 총리는 “쓰레기를 태워 전기를 생산하라고 제안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목표는 해외에서 쓰레기를 수입해 캄보디아에 버리는 것”이라면서 “캄보디아는 산업 쓰레기 폐기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

최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이 남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국내 전체 혼인 가운데 다문화 혼인은 8.3%를 차지했고,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 중 42.1%가 가정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을 금지하는 국가’ 목록이 공유됐습니다. 노컷뉴스에서 팩트체킹했습니다. 지난 2일 캄보디아 현지영자신문 ‘프놈펜포스트’는 캄보디아만의 독특한 […]

유죄일 경우 징역 10~20년형 처해져 … 캄보디아, 지난 2월 ‘자금세탁 취약국가’ 포함돼 한국인 2명이 캄보디아에서 현금 220만달러(약 25억9500만원)를 허가 없이 밀반입하려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AP통신과 크메르 타임즈 등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경찰은 캄보디아 시엠립 국제공항에서 당국의 허가 없이 220만달러어치 현금을 밀반입하려 시도한 한국인 남성 윤모씨와 송모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홍콩을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한 […]

최근 왕립캄보디아군(RCAF)은 지난 한해동안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총 5,193건의 범죄를 처리했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범죄는 마약밀거래, 불법벌목과 불법입경 등이었다고 군은 전했다. 캄보디아는 국경을 접한 라오스, 베트남과 함께 1950년대 초까지 프랑스의 식민통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라오스군인들이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와 주둔하자, 양측이 물리적인 충돌 일보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일촉 즉발 상황에서 훈센총리가 라오스가 날아가 라오스측과 협상을 벌어기도 했다. […]

전승기념탑(Win-Win Memorial Monument) 제막식이 열린 27일부터 새해맞이 행사를 보기 위해 몰린 관람객수가 무려 1백15만명이 넘는 것으로 시청측을 밝혔다. 54미터 높이의 이 기념탑은 훈센총리가 정글에 숨어들어간 마지막 남은 크메르루즈군의 투항을 유도하기 위한 윈-원정책이 성공을 거둬 평화시대가 열렸음을 보여주기 위해,  20주년을 기념해 만든 기념탑이다. 54미터 높이의 이 기념탑은 지난 2016년 공사를 시작했으며,  공사비용만 최소 1천2백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